#외부감사법 #내부회계관리제도 #비대면업무환경 #기업용경영관리 #협업솔루션 #아틀라시안
안녕하세요! 오픈소스컨설팅 마케팅팀 박현수입니다.
신외감법이 시행됨에 따라 내부회계 관리제도 규정의 적용 대상이 확대되어, 많은 기업들에서 기업용 경영 관리 및 협업 솔루션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데요. 관리와 평가 그리고 통제가 강화된 신외감법에 대응하기 위해 최적화된 IT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저희 오픈소스컨설팅에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신외감법 시행,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2018년 시행된 신외감법(신외부감사법)의 핵심은
1.상장사 주기적 감사인 지정 2.상장법인 감사인 등록제 시행 3.표준감사시간 도입 4.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실효성 강화 5.외부감사대상 확대 6.회계 부정 및 부실감사에 대한 제재 강화 등입니다.
내부회계 감사 대상은 직전 사업 연도 말 자산 총액 2조원 이상 주권상장법인부터 모든 주권상장법인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대상 기업들은 내부 회계감사 내 “IT시스템 감사”, 특히 ‘정보기술 일반통제(ITGCs) 보강 요구’ 조건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경영 관리, IT 솔루션 도입 검토하고 있습니다.
Atlassian으로 어떻게 신외감법에 대응할 수 있었을까요?
Jira, Confluence(지라, 컨플루언스)를 비롯한 아틀라시안의 솔루션을 사용할 때의 모든 활동은 히스토리와 로그로 남아 기록되기 때문에 IT 자산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미 국내의 많은 상장 기업들이 아틀라시안을 업무 시스템으로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IT 자산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어 신외감법에 대한 대처가 바로 가능했죠.
따라서, 아틀라시안을 이미 사용 중인 기업들은 추가적인 솔루션 도입 고려 및 구매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내부 감사에 대한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개발팀 뿐만 아니라 마케팅팀,영업팀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도 아틀라시안 솔루션인 Jira, Confluence를 사용하고 있어 내부 교육이나 컨설팅에 필요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아직 아틀라시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오픈소스컨설팅과 상의해보세요. 국내 대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에 꼭 필요한 Atlassian을 구축해드리겠습니다.
Jira issue 내 결재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K-approval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의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K사, S사 등 국내 IT기업부터 국내 유수 제조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에 대한 아틀라시안 구축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PCB 생산 기업 D전자 또한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아틀라시안을 도입하여, 신외감법에 미리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문의주신 기업이 어디든지, 저희 오픈소스컨설팅은 조직의 니즈를 예리하게 파악해내어 정확한 구축을 통해 조직 내 완벽한 사용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Jira, Confluence가 점차 여러 기업들에서 핵심 업무 협업 시스템으로 자리잡으면서, Jira 내에서 업무 진행부터 결재에 이르기까지 업무에 대한 프로세스 전반을 처리하고자 하는 요구가 높아졌습니다. 신외감법에 대한 대응으로 업무 프로세스 전반 및 결재에 대한 로그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K-approval (출시 예정/Jira Add-on)을 사용하면 Jira 내 자체 결재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Atlassian으로 히스토리 로그를 남기고 K-approval의 결재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신외감법에 한층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신외감법에 대한 대응으로 경영 관리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신다면, 오픈소스컨설팅과 상의하여 조직에게 꼭 맞는 아틀라시안을 구축하세요!
혹시 오늘 자료를 읽고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싶거나, 자세한 데모가 필요하시면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 오픈소스컨설팅으로 연락주세요! 앞으로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알려줬으면 하는 정보가 있으면, 아래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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