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소스컨설팅입니다.

지난 4월 17-18일 코엑스에서 AWS Summit Seoul 2019 행사가 개최되었는데요,

오픈소스컨설팅도 이 행사에 Silver 스폰서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폰서 세션 참가도 진행하였으며, 최지웅님이 발표한 강연장에는 무려 40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하시어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와 더불어 Expo 부스에서는 본 세션에서 소개된 '고객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 - Playce' 를 직접 데모로 보여주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션장이 넘칠만큼 주목을 받았던 "4시간 안에 끝내는 AWS 클라우드 전환 및 운영 환경 구성" 내용에 대해 공유하겠습니다.





Introduction

오픈소스컨설팅은 가상화, 클라우드 컨설팅, 서비스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발표자인 최지웅님은 2012년 오픈소스컨설팅을 설립하였고, 7년간 오픈소스 관련된 비즈니스 컨설팅, 구축사업,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동료들과 좋은 회사를 만들지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체 오픈소스 비즈니스를 하면서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답변을 드리자면 오픈소스는 연간 Subscription service fee와 Open source packaging 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입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자사가 판매하는 커뮤니티 기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수익의 45%는 회사가, 45%는 커뮤니티에, 10%는 봉사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와 회사가 가진 핵심 가치 중 하나가 바로 "공유"이기 때문입니다.


Migration 방식의 변화

클라우드는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IT 메가 트렌드로서, 특히 최근 공공, 금융분야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허용하면서 많은 업체들이 클라우드로 전환을 고려하는 추세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엔터프라이즈는 기존의 유닉스 시스템을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를 비유하기 위해 예전의 시절로 돌아가 보면 인력거를 끌며 이사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늘 날 그러한 방식이 포장 이사로 변화한 것 처럼

인프라의 이주도 직접 서버와 랙을 x86 기반으로 전환하던 것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의 포장이사, 즉  컨테이너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환경을 그대로 클라우드 환경으로 손쉽게 이주하려는 니즈에서 발생한 것인데요,

예를 들면 베어메탈 기반의 운영체제나 VM웨어 등의 가상화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VPN 또는 Direct Connect를 활용하여 AWS 퍼블릭 클라우드에 그대로 옮겨 편리하게 이용하려는 수요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업무 시스템은 그 복잡도가 점점 커져가고 있으며, 이를 다양한 서버 환경에 빌드, 배포, 운영을 하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이동성이 중요해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컨테이너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즉 퍼블릭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환경에 상관 없이, 개인이 구동하는 업무 시스템의 이동성과 연결성이 현재의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Migration 시 가장 중요한 요소

마이그레이션 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는 해당 시스템의 용도(애플리케이션 서버인지 DB 서버인지)와 용량, 난이도 등이 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업무가 서로 다른 언어로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리눅스용 C로 변환하는 경우는 재컴파일이 필요한 경우나, 데이터베이스가 이기종으로 바뀌는 형태는 집이 바뀌는 형태로 난이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은 대부분 사람이 직접 진행을 하게 되는데 실제 문제는 대부분 이 사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결국은 마이그레이션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라 할 수 있죠.


많은 기업들이 재해복구 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기본적인 도구를 구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을 공급하는 다른 회사들은 기본적으로 재해복구(DR) 솔루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도구 Playce RoRo 의 클라우드 전환 자동화의 핵심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OS 분석기 – Python

2. 원본 OS 스냅샷 – dd

3. Raw 파일 아마존AWS 전송 – compress scp

4. 볼륨 이미지 저장소 – Amazon S3

5. AMI 구성 – AWS SDK API

6. OS 생성 - AWS SDK API


<Playce RoRo 코어 이미지 생성 프로세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전에 리눅스 시스템은 하드웨어 가격이 비싼 형태였으나, 현재의 클라우드 시스템은 소프트웨어의 비용이 하드웨어의 비용을 초과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많은 고객사들이 소프트웨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오픈소스로 전환을 고려할 수 밖에 없게 되는 현실입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하기 위한 접근 방식으로 업무 시스템 하나를 작게 쪼개고, 요청이 많을 때 스케일 아웃 형태로 유연하게 대응하자는 전략입니다.

분산을 통한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운영 관점에서는 애플리케이션도 분산시켜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분산은 인스턴스 증가를 의미하고, 이는 소프트웨어의 비용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오픈소스를 적극 도입하고 내재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을 보편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단인데,

여기서는 클라우드 환경의 각 레이어에 속하는 솔루션 컴포넌트를 제안하고 맵을 그려 고객사의 이해를 돕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미들웨어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현재 인프라에 구축되어 있는 AS-IS 소프트웨어도 오픈소스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미들웨어이며, 전세계적으로 Apache Tomcat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Playce WASup 은 오픈소스 기반의 미들웨어인 Tomcat의 운영관리, 웹서버 연결, 도메인 기반 서버 및 클러스터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기존의 클러스터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였을 때 스케일 아웃을 대응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 Playce WASup은 이를 보완하면서 중앙 집중형 업무 시스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현한 솔루션입니다.

현재 개발된 저희 솔루션은 GS인증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에서 CBT(Closed Beta Test)와 PoC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슬로건은 Sharing Technology, Growing Together 입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물론 본 세션의 발표자료도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및 오픈소스와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오픈소스컨설팅에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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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im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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