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케팅팀은 Atlassian을 쓸까? 🧐

첫째도 협업, 둘째도 협업 👣 ⚽️ 🏀

마케팅 여정은 아주 위험천만하죠.  마케팅 여정을 길고도 어렵게 만드는 길 위의 장애물들을 Atlassian과 함께 제거해봅시다.

오픈소스컨설팅 마케팅팀이 사용하는 협업툴로 Atlassian의 컨플루언스(Confluence)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케팅팀은 업무 특성상 협업이 많죠. 개발팀, 엔지니어팀 할 것없이 전사적으로 함께 소통하고 협업합니다.

컨플루언스는 그런 마케팅팀이 사용하기에 최적의 툴입니다.

컨플루언스는 마케팅팀뿐만 아니라, 다른 협업 관계자가 모두 모여 함께 계획을 작성하고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플랫폼입니다.

접속할 수 있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인터넷 백과로서, "위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위키를 사용하면, 여러 툴의 데이터들을 쉽게 바로바로 연결해서 컨텐츠(content)와 그 맥락(context)을 동일 선상에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팀의 위키 홈화면 들여다 보기 👀

먼저 오픈소스컨설팅 마케팅팀의 Home 화면을 소개합니다.

여러가지 매크로들이 눈에 띄는데요!  Tip 매크로, Livesearch 매크로, 멤버 소개 매크로를 상단에 배치하여 간단히 마케팅팀의 위키를 소개하고 있네요.

바로 아래 두번째 칸에는 Quick Link로 북마크를 해두었습니다. 먼저 다른 팀들의 위키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들과 마케팅팀에 판촉물을 신청하는 게시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맨 하단에는 캘린더를 통해서 일정 및 행사를 공유하고 있고, 팀의 활동 내역 업데이트를 공유해서 페이지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마케팅팀 페이지의 페이지 트리입니다. 업무 별로 번호를 분류해놓았습니다.

  1. 브로셔 및 각종 템플릿
  2. 언론 및 대외 협업
  3. 브랜딩
  4. 상표
  5. 솔루션 마케팅
  6. Online 및 홈페이지
  7. Offline 마케팅 레퍼런스
  8. 교육

이하 번호는 팀내외 공유 사항에 대한 것들입니다.

이렇게 거의 모든 히스토리를 한 눈에 찾아볼 수 있어, 만약 담당자가 부재하더라도 프로세스 및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케팅팀끼리는 어떻게 일할까? 🙋‍♀️


저희 마케팅팀은 3명의 팀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마케터 2명과 디자이너 1명입니다.

마케팅팀 내부 협업시에는 디자인 결과물 1개 당 1개 이슈 생성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를테면, 위에서 보이는 명함이라던지, 네임택이라던지 1개의 작업물을 1개의 이슈로 생성하고  해당 이슈를 칸반으로 확인해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그럼 이슈 하나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처음 이슈 생성 시, 이슈의 첨부파일에는 작업물의 기획 초안이 들어갑니다. 해당 이슈에 대한 모든 작업물은 한 이슈에 달립니다.

예를 들면 초안 → 중간안 → 최종안 이런 식으로 이슈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나면, 최종안은 위키에 업로드됩니다.

마케터와 디자이너가 협업하는 과정은 Jira에서 이루어지고, 결과는 Confluence로 모이는 것이지요.



또한, 위키를 통해서라면 마케터끼리의 협업도 문제 없답니다.

  1. 문서 동시 편집 기능을 통한 미팅 노트 작성
  2. 주간보고 및 회고 (물론 페이지 링크나 Jira 매크로 적용도 가능하죠) 내용을 통한 업무 진행 상황 공유
  3. 위키내에 초안을 작성하고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작성

등 다양한 협업 프로세스 및 기능들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팀이랑은 어떻게 일할까? 🤝

팀 외부 협업은 상황마다 달라지기는 합니다만, 오픈소스컨설팅 대부분의 팀이 Jira를 사용하곤 하지만, 마케팅팀 업무 특성 상 이슈 단위로 자르기 애매할 때가 있죠.

일단 프로젝트에 착수하면, 협업할 업무 사항이 있을 시 관계자와 미팅을 합니다.  미팅을 하면 미팅 노트에 논의 사항을 작성한 뒤, task list에 데드라인과 R&R을 기록하여 협업합니다.

프로젝트 말고 루틴한 업무를 살펴볼까요? 루틴한 업무로는 오픈소스컨설팅의 Atlassian Training Program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분기별)

(오픈소스컨설팅은 Atlassian 무료/유료 교육을 통해서 많은 Atlassian User 분들께 아틀라시안 꿀팁을 전수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www.osci.kr/page/view.php?m_id=52 )

아틀라시안팀과 협업하는 경우에는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협업을 합니다. Atlassian 교육은 매달 있기 때문에 이렇게 Deadline을 매달 업데이트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이게 히스토리도 남고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기별로 예산 및 피드백 / 반기별로 회고 이런 방식으로 진행 상황 및 피드백들을 공유하여, 관계자가 그 결과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피드백을 얻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마케터와 디자이너가 보는 Confluence와 Jira 👩‍🎨🤹‍♀️ 🤹🏻‍♀️

그렇다면, 저희 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마케터 김혜진 과장님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불필요한 보고를 작성하는 시간이 단축되어, 굳이 진행 상황을 물어보지 않아도 알람을 통해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특히, 주간 레포트에서는 회고 문화를 통해 사람의 감정이나 정성적인 요소에 대해 알 수 있는 점이 가장 장점입니다"

디자이너 장미영 과장님은 "파일 관리"를 최대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 백업이 용이해서 파일 정리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고, Jira와 wiki가 연동이 잘 되어서 파일 관리가 쉽습니다. 캡처한 클립보드상의 이미지를 바로 웹상으로 올릴 수 있는 점 또한 시간을 많이 단축시켜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


애자일과 DevOps 방법론을 도입하는 개발 혹은 엔지니어 조직이 아니더라도, 불필요한 과정을 최소화하고 결과에 빠르게 도달하는 것은 어떤 업무에서든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나 협업이 많은 마케팅 조직에서 소통과 상호 작용이 용이한 플랫폼은 필수라고 볼 수 있죠~!

저희 마케팅팀도 Atlassian팀 내부 세션이나 무료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활용 방법과 기능들을 습득할 수 있었답니다!

Atlassian을 더 잘 쓰기 위해서는 AUG나 오픈소스컨설팅의 Atlassian 무료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서 Wiki를 나에게 꼭 맞는 협업 툴로 사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 관련 문의는 이 쪽으로 와주세요! http://www.osci.kr/contact/contact.php )


soopark's profile image

soopark

2019-09-02

Read more posts by this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