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소스컨설팅 마케팅팀 박현수입니다.


지난 10월 1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 2019, 일명 애코컨 2019에  오픈소스컨설팅이 후원사로 참가하였습니다.


Agile은 더이상 한국에서도 낯선 주제가 아닙니다. 개발 조직을 떠나, 마케팅, 관리 조직에 이르기까지 애자일은 기업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고객과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기업도 그 변화를 적용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직과 그리고 그 조직에 속해있는 개인에 이르기까지, 애자일은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는 이러한 변화와 그 흐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차례 차례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를 소개해볼까요?


먼저, 그랜드볼룸에 당도하자마자 보이는 광경입니다.

연사자들과 강연들을 소개해둔 배너가 눈에 확 띄게 배치되어있어, 참관객들이 등록을 하면서 찬찬히 내용들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알맞는 세션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등록 데스크의 바로 옆에는 저희 오픈소스컨설팅이 운영하는 메인 부스가 자리하여, 참관객들이 많이 방문해주셨습니다.


그럼 사심 담아, 부스 잠깐 보고 가실까요?

먼저 부스 전경입니다. Atlassian 한국의 파트너사 오픈소스컨설팅과 Atlassian User Group이 함께 자리해있는데요,

오픈소스컨설팅에서는 Agile을 위한 최고의 툴, Atlassian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Atlassian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무료 교육을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AUG(Atlassian User Group)에서는 다양한 Atlassian 관련 사례와 꿀팁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많이 많이 참석해주세요!


부스에서 만나 볼 수 있었던 오픈소스컨설팅과 Atlassian 스티커들


아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Atlassian 무료 교육과 AUG를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Atlassian 무료 교육 : http://www.osci.kr/training/training_basic.php

Atlassian User Group : http://confluence.augkorea.org/


오전의 스케줄은 등록, Lean Coffee, Opening, Keynote의 순서로 이루어 졌습니다.

먼저, 린커피 (Lean Coffee)란?

체계적이지만 주제가 없는 회의를 말합니다.
참가자들의 모여서 의제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주제가 민주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 : http://leancoffee.org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문화일 수 있지만, 참관객들 모두가 어우러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시도해볼만한 좋은 활동인 듯합니다!


이번 행사의 메인 스폰서인 아틀라시안 코리아의 류윤상 한국 대표님의 인삿말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자그마치 700여 명의 참관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모습이었습니다.


키노트 이후에는 총 5가지로 이루어진 트랙이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애자일 컨퍼런스의 주제인 Human, Culture, 그리고 Agile에 관한 주제 및 애자일을 위한 최고의 툴 Atlassian에 대한 사례와 Hands on 세션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저희 오픈소스컨설팅의 한진규 이사님의 "주 52시간 시대의 Agile (ITSM, ALM, 협업, OpsGenie, Statuspage)"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주 52시간 시대의 애자일은 "변화"를 뜻하기는 하지만. 그 변화가 즉 완전히 다른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저 큰 세가지 꼭지에 있어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개념과 방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각"의 변화입니다.

개념과 방식에 있어서는 ITSM에서 테스트-구현-설계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개선 사항 발생시, 이전의 기획, 분석 등의 이전 작업들을 반복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One Team Culture"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팀 내부적으로 비전이 공유되어야 하고, 개인의 소통을 기반으로 협업이 이루어져야 하죠.

그런 문화적, 방식적인 변화를 돕는 툴로 Atlassian의 Jira, Confluence 솔루션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 또한 Atlassian Jira, Confluence, Jira Service Desk 등을 통해 조직 내부적인 의견을 공유하고, 나누고, 반영하는 등 소통과 협업의 도구로서 Atlassian을 적극 활용하고 있답니다.


또한, 각 변화에 대한 사례들도 잘 공유해주셨는데요, 더 자세한 발표자료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바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lideshare.net/OpenSourceConsulting/52-agile




또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각 세션이 마친 뒤, 그 세션에 대한 정리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들을 통해 즉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각 연사자 옆에서 세션 내용을 즉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분의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세션을 마친 뒤에는 많은 참관객들이 그림을 보며 세션을 되새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트랙별로 세션이 마친 뒤에는 FireTalk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104호와 105호 트랙은 함께 모여 해당 트랙을 들었던 분들이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다양한 부서의 사람들이 모여, 조직 내부의 Agile 도입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조언을 구하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Agile을 도입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조직적으로도 분명히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우리 조직에 맞는 애자일 개념과 프로세스를 찾아내어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 2020에서는 더 많은 회사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oopark's profile image

soopark

2019-11-04

Read more posts by this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