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소스컨설팅입니다.

오래간만에 <오픈소스컨설팅의 식구를 소개합니다!>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애자일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시는

'애자일 코치 길도현님' 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애자일에 진심인 편...)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애자일 코치 역할을 하고 있는 길도현입니다!"




Q.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

안녕하세요?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애자일 코치 역할을 하며, 즐겁게 하루하루를 생활하고 있는 길도현입니다.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열심히 애자일에 대한 공부를 즐기고 있습니다.



Q. 애자일 코치는 어떤 일을 하나요? ✍🏽

애자일은 팀과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원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고객에게 큰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수평적인 문화/방법인데요,

애자일 코치로서 이러한 문화/방법을 사내에 잘 정착시키기 위해서 팀을 코칭하고, 조직의 민첩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 SAFe(Scaled Agile Framework)의 RTE(Release Train Engineer)와 스크럼 마스터(Scrum Master)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애자일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내 애자일 교육도 진행하고요,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을 원하시는 기업 및 개인 고객 대상으로 애자일 도입에 관한 컨설팅과 교육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애자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애자일에 입문하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

이전 직장에서 CTO 조직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는데요, CTO께서 애자일 도입을 결정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애자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평소에 업무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 에 대한 고민을 항상 품고 있었는데,

애자일을 접하고 알아갈수록 "애자일에 답이 있다!"라는 깨달음 을 얻게 되었습니다!!

애자일 문화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으로 일하는 방식이라는 확신이 들면서 애자일 코치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Q. 애자일 코치로서 힘든 점은 없으신가요? 🙈

코치는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가이드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팅을 하게 되면 참여한 구성원들의 의견이 최대한 모일 수 있도록 많은 질문을 하는데요,

질문을 해도 답이 없고 대화가 이루어 지지 않을 때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퍼실리테이터 역량도 애자일 코치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 중 하나인데요,

이를 위해서 평소에 구성원들에게 관심을 갖고 업무에 도움을 줄 부분이 있는지 항상 체크하면서 친밀감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구성원 분들로부터 더 많은 대화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Q. 애자일 코치로서 직업병이란게 있으신가요? 👨‍⚕️

질문이 매우 많이 늘었습니다. 심지어 아이들 한테도요.. ^^;

애자일 코치를 하면서 질문을 많이 하는 성향으로 바뀌었는데요,

그것이 아이들에게도 애자일 코치의 관점에서 계속 보게되서 질문을 많이 던지고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도 질문과 답변하는 것에 서로가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마인드셋이 잘 녹아져 있어요"



Q. 애자일 코치로서 오픈소스컨설팅을 평가한다면 어떤가요? 오픈소스컨설팅은 애자일한가요? 💯

오픈소스컨설팅은 작년 8월부터 애자일, 그 중에서도 SAFe(Scaled Agile Framework) 방식을 전사에 적용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픈소스컨설팅의 최고 장점은 구성원 스스로의 책임과 권한이 높아 self-management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누가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을 찾고 공유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과 역할을 발휘하는 마인드셋이 이미 잘 녹아져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새롭게 적용할 때, 이러한 마인드셋이 애자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저는 애자일 원칙과 가치를 기반으로 애자일 문화를 우리 회사에 맞게 발전, 전파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오픈소스컨설팅은 Being agile 상태였고 저는 Doing agile 관점에서 더 소통하여 투명하고 실행과 품질을 강화하며 일할 수 있는 방법과 마음가짐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애자일과 SAFe(Scaled Agile Framework)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

SAFe는 칸반과 스크럼과 같이 애자일 방법론 중의 하나인데요,

칸반과 스크럼이 팀 내 구성원에게 집중한다면 SAFe는 팀 간 조율 및 협업에 특히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SAFe는 50~125명 이상의 대규모 조직에 적합한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입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경우 개발 및 비지니스 조직 뿐 아니라 지원부서까지 조직 전체에 SAFe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 전체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공유, 소통하면서 계획에 맞추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Q. 다른 조직에서 애자일을 적용할 때 필요한게 있다면요? 🛠

우선 변화에 대한 의지, 즉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이러한 변화를 조직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의사결정과 적극적인 지원이 수반되어야 하구요.

일하는 방법과 문화가 바뀌기 때문에 조직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자원을 조직에 맞게 전략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직의 애자일 수준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훌륭한 애자일 코치도 꼭 필요하겠죠?




"애자일을 적용한 후, 조직의 방향성을 모두가 알게 되었어요."



Q. 애자일 코치로서 가장 보람찼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

SAFe를 적용하고 나서 공통의 목표 아래 일을 진행하다 보니

우리 조직, 팀, 구성원이 무엇을 하는지, 조직의 방향성을 모두가 투명하게 소통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조직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이 점점 사라지고 방향성에 대한 논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조직과 팀의 목표를 일치시키는 애자일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자리잡혀 간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Q. 오픈소스컨설팅의 자랑할 만한 점은? 🥨

60명 정도의 작은 조직이지만 다양한 복지제도를 대기업 수준, 아니 그 이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격주휴무를 운영한다는 것이 대단한 시도이고 회사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복지제도에 대한 방향성 및 적용 덕분에 구성원들이 라이프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고, 업무의 효율성과 효과성도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는 것 같아요.



Q. 오픈소스컨설팅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저는 오픈소스컨설팅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_< (진심...)

제가 오픈소스컨설팅에 입사한 후, 불과 두 달 만에 대표님께서 SAFe 적용에 대해 의사결정을 해주셨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오픈소스컨설팅을 추천합니다!

특히 조직이 어떻게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탐구하는 성향을 가지신 분이라면 애자일 코치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세요!



Q.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은 무엇인가요? 📅

우리 조직에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애자일이 적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SAFe의 적용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고 구성원 개인과 팀의 애자일 역량을 높이고, 조직에 지속적으로 애자일의 퀄리티 향상을 지속적으로 조직에 확산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오픈소스컨설팅의 애자일 적용 사례를 다른 국내 기업에게 전파하는 컨설팅 활동도 계속해서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나와 우리가 모두 지속적으로 더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자일을 도입하면서 오픈소스컨설팅의 협업 문화도 발전하고 성숙해져 가고 있는데요.

애자일 코치이자 애자일 그 자체이신 도현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식구를 소개합니다!>는 또 다른 분의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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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im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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