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공유합니다. 함께 성장합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언제나 기술 공유와 함께 고객과의 공동 성장을 지향해 왔기에, 위의 브랜드 슬로건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의 브랜드 슬로건을 세상에 전달하고자 하는 이 기나긴 여정을 함께할 새로운 친구가 생겼는데요! 오픈소스컨설팅의 새로운 캐릭터, 오스키(OSCi)를 소개합니다 👋
오스키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오픈소스컨설팅의 철학과 지향점을 담은 오스키의 스토리도 만나 보실까요?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던 문어 오스키(OSCi)는 어느 날 해수면 위로 솟아 오르는 공작새의 깃털을 발견합니다. 깃털에는 구름처럼 부드러운 빛과 무한한 가능성의 기운이 담겨 있었습니다. 깃털을 탐구하던 오스키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합니다.
혼자서 생활하는 것에 익숙하던 오스키는 날개가 떨어져 있던 곳에서 다른 공작새들을 만나게 되고,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무리에서 생활하며 상호작용을 통해 협업하는 방식을 배워갔습니다. 그렇게 그는 지능과 유연성, 학습 능력을 무기로 바다를 떠나 날아올라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여행하며 오스키는 공작새의 호기심과 자신감을 배웠고, 본래 속한 세상에만 갇혀있는 다른 존재들에게도 기술과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는 오스키(OSCi)라는 이름으로, 기술과 창의력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여정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오스키는 어느 날 발견한 공작새의 깃털로 자신만의 세상을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똑똑한 지능과 유연함에 공작새의 호기심과 자신감까지 장착한 오스키는 더 넓은 세상에 나아갈 추진력을 얻은 것이죠. 머리 위 깃털 장식처럼 보이는 공작새 깃털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오스키의 지식과 창의성의 상징이자 오픈소스컨설팅이 지향하는 “열린 기술과 협력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거대한 여정을 떠난 오스키는 클라우드(하늘), 데이터와 네트워크(바다) 가 연결된 거대한 세계를 깨닫습니다. 오스키가 살고 있던 바다에 한정되지 않고, 세상은 물과 같이 순환하면서 하나의 커다란 세계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오스키는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만 한정짓지 않고, 이토록 거대한 하나의 세계를 잇는 탐험가로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식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이제 오스키는 이 거대한 하나의 세계 안에서 기술로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꿈을 품은 오픈소스컨설팅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런 스토리를 지닌 오스키는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을까요? 오스키가 지닌 특성과 함께, 오스키를 통해 오픈소스컨설팅이 앞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아 볼게요.
오스키는 문어의 특성처럼 똑똑하고, 빠르게 배우며,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건 곧 오픈소스컨설팅이 추구하는 유연하고 스마트한 기술 전문성을 의미합니다.
또한, 공작새의 깃털은 자신감과 창의성, 그리고 빛나는 성취를 뜻합니다. 오스키는 언제나 호기심을 잃지 않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세상에 긍정적인 기술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기술을 공유합니다. 함께 성장합니다.”
위에서 소개했던 이 브랜드 슬로건은 앞으로 오스키가 전 세계의 개발자, 기업, 그리고 기술 커뮤니티에게 전하고 싶은 인사입니다. 기술은 나눌수록 커지고, 협력은 함께할수록 강해집니다. 오스키는 그 여정의 가장 앞에서 ‘연결’과 ‘공유’의 가치를 전하는 메신저로 활약할 예정이에요.
앞으로 오스키는 오픈소스컨설팅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와 캠페인,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속에서 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 오스키가 들려주는 기술, 혁신,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오스키와 함께, 더 유연하고 스마트한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