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스가 자동으로 회수됐는지, 사용자 수가 한도에 가까워졌는지, API 키가 만료되진 않았는지—이런 것들을 확인하려고 매번 Flexible User License에 로그인하고 계신가요?
관리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작업이 은근히 번거로운 일입니다. 라이선스 자동화는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 중인데, 그 결과를 확인하려면 결국 사람이 직접 앱에 들어가서 화면을 확인해야 하니까요. 담당자가 휴가라도 가면 며칠씩 놓치는 이벤트가 생기고, API 키가 조용히 만료되어 자동화 룰이 며칠째 멈춰 있었다는 걸 뒤늦게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Flexible User License가 알아서 확인하고, 결과를 우리 팀이 이미 쓰고 있는 협업 툴로 보내주면 됩니다.
이번에 소개할 웹훅(Webhook) 연동이 바로 그 역할을 합니다. 웹훅(Webhook)을 연동하면, Slack(슬랙)과 Microsoft Teams(팀즈) 채널에 라이선스 자동화 이벤트와 API 상태 이벤트를 알림 메시지로 전송해 줍니다.

Flexible User License 웹훅을 연결하면, 라이선스 회수·사용자 수 초과·API 키 만료 같은 이벤트를 앱에 들어가지 않고도 Slack이나 Teams 채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훅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입니다.
라이선스 자동화 이벤트
API 상태 이벤트
포인트는 “언제 알려주는가”입니다. 요일·시간대까지 원하는 대로 스케줄링할 수 있어서, 업무 시간에만 알림을 받도록 설정해두면 새벽에 울리는 알림 때문에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벤트별로 타이밍도 다르게 옵니다. 라이선스 회수처럼 즉시 대응이 필요한 이벤트는 발생 즉시 오고, 사용자 수 초과나 API 키 만료처럼 미리 대비하면 되는 이벤트는 하루 1회로 묶어서 옵니다.
연동은 딱 두 단계입니다. Slack이나 Teams 채널에서 Incoming Webhook URL을 하나 발급받고, 그 URL을 Flexible User License에 등록하면 끝입니다.

별도 개발 없이, 채널 하나 만들고 URL 복사해서 붙여넣는 정도의 수고로 연동이 끝납니다. 이후 알림을 멈추고 싶으면 삭제할 필요 없이 Enabled 토글만 꺼두면 되고, 채널이나 이벤트를 바꾸고 싶으면 저장된 웹훅을 다시 열어 수정하면 됩니다.
💡Webhook URL은 외부 공유·공개 저장소에 공개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서비스별 화면은 사용자 가이드에서 스크린샷과 함께 확인하세요.
👉 Slack 연동 가이드 보기 · Teams 연동 가이드 보기
실제 Slack 채널에 도착한 알림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라이선스가 자동으로 회수되면, 채널에는 사이트·룰 이름·처리 결과·회수된 사용자 수가 한눈에 정리된 알림이 도착합니다. 같은 룰에서 이벤트가 연달아 발생하면 아래처럼 알림이 순서대로 쌓이고, 각 알림 창에는 Action details와 Open in Flexible User License 버튼이 있어 클릭 한 번으로 상세 내역이나 앱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수가 한도에 가까워지면 이런 알림이 옵니다. 현재 사용량과 한도가 숫자로 나란히 표시되고, 얼마나 사용되었는지 사용률까지 함께 보이기 때문에 “얼마나 남았는지”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활용 포인트!
Slack Workflow Builder와 연결해두면 알림이 단순 텍스트가 아니라 이렇게 정리된 카드 형태의 알림이 도착합니다. 담당자가 매번 로그인해서 세부 항목을 확인할 필요 없이, 채널 메시지만 봐도 "무슨 일이, 어디서, 몇 건" 일어났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웹훅 연동은 단순히 “알림 채널을 하나 늘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관리자가 매번 앱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운영 부담 감소부터, 팀 전체가 함께 인지하는 협업 효과까지 아래 네 가지로 요약됩니다.

| 구분 | 웹훅 연동 전 | 웹훅 연동 후 |
|---|---|---|
| 라이선스 회수 확인 | 앱에 직접 로그인해서 확인 | 발생 즉시 Slack·Teams로 알림 |
| 사용자 수 초과 대응 | 정기적으로 화면을 확인해야 함 | 75% 시점에 자동으로 선제 알림 |
| API 키 만료 대응 | 자동화가 멈춘 뒤에야 인지 | 무효화 즉시 알림받아 빠르게 재발급 |
| 팀 공유 | 담당자 개인만 확인 가능 | 채널 전체가 함께 확인 |
라이선스 자동화의 다음 단계는 “자동으로 처리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처리된 결과를 사람이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웹훅 연동은 그 마지막 한 걸음을 채워주는 기능입니다.
이미 팀에서 쓰고 있는 Slack이나 Teams 채널에 몇 분만 투자해서 연결해두면, 라이선스 회수·사용자 수 초과·API 키 이슈까지 앱을 열어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직에서도 라이선스 관련 이벤트를 놓쳐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다면, 지금 Flexible User License의 Webhooks 설정에서 채널 하나만 연결해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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